[Day 33] Hackathon Review
Hackathon Review
- 오목 게임 리뷰 (중원, 초로미, 지혜 팀)
- 타이머 기능에서 분, 초를 표현함에 있어서 60으로 나눈 몫과 나머지로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을 배웠다.
- 숫자를 ‘0x’ 형태로 표현하기 위해서
padStart()
메소드를 사용해도 가능하다는 것을 배웠다.
- (variable) = (variable) = (value) 형태로 대입 연산자를 연속해서 쓰는게 가능하다. (신세계인듯!!)
- 프로그램을 짤 때 변수와 함수가 굉장히 많아지게 되는데, 이런 것들을 잘 정리해서 코드를 읽기 쉽게 만드는 일이 굉장히 중요한 것 같다.
- 숫자 야구 게임 리뷰 (슬비, 연제 팀)
- 클래스를 이용해 계속 사용될 속성과 메소드를 정의해놓고 불러다 사용하는 코딩 방식은 계속해서 몸에 익혀나가야 할 것 같다. (중요!!)
- 값을 저장할 때 객체의 형태로 저장하는 연습이 필요하다.
- 분해 대입 같은 기법들도 머리속에 넣어놓고, 필요한 경우를 많이 생각해봐야 겠다.
- 삼항 연산자를 체인해서 사용하면 코드를 이해하기 어렵다..
- 상태의 변화와 화면에 그리는 기능을 정확하게 분리해서 코드도 보기 좋게 분리하는 것이 좋을듯 하다.
- DOM API를 다루는 JS에서 요소에
.focus()
메소드를 이용하면 해당 요소에 포커스가 옮겨간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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